불교 박람회에 다녀왔다. 불교예술, 템플스테이, 사찰음식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지는 테마다.
내 방에 만다라를 걸어 놓고 싶은 마음이 몇 년 전부터 있어서, 혹시 마음에 드는 만다라가 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 보는데 너무 비싸다. 여기 저기 구경하고, 딸래미 주려고 맛나 보이는 엿강정 조금 사가지고 그냥 왔다.
불교 박람회에 다녀왔다. 불교예술, 템플스테이, 사찰음식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지는 테마다.
내 방에 만다라를 걸어 놓고 싶은 마음이 몇 년 전부터 있어서, 혹시 마음에 드는 만다라가 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 보는데 너무 비싸다. 여기 저기 구경하고, 딸래미 주려고 맛나 보이는 엿강정 조금 사가지고 그냥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