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만들 수 있고
빵과 함께 먹는 소스인
과카몰리를 만들어 본다.
아보카도 토마토 올리브유 소금 설탕
나는 딸기가 있어서 몇개 넣어 봤다.
잘게 썬 다음, 숟가락으로 휘져어서 빵에 올려서 먹는다.
맛을 보니 꽤 괜찮은 맛이 난다.
동남아 같은 더운 나라에 가게되면, 아보카도 구입하고
과일과 휙 섞은 다음, 소금을 조금 뿌리고
빵하고 먹으면, 아주 맛이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만들기가 간편하다.
재료를 대충 썰어서 그릇에 담아 놓았다.
숟가락으로 저어서 섞었다.
그다지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지만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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