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먄마의 바간에는 2천개가 넘는 불탑으로 장엄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여기 부처님 뵙는 모든 분들
항상 향기롭고 맑은
지혜 넘쳐나
곁길에 눈길 흩뜨리지 않고
곧게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미얀마에서 오신 부처님
미얀마 바간의 불탑과 석양
바간의 어린 스님들이 저에게는 부처님처럼 다가왔습니다.
미얀마 바간 어느 곳에 가든 산재해 있는 불탑들을 봅니다.
미얀마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삶의 잔영 > 불교 & 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空)과 무아(無我) (0) | 2021.01.10 |
---|---|
불교적 관점의 직업, 正命(바른 직업) (0) | 2020.08.08 |
천장사 일요법회 후 주변 사찰 순례(부석사 & 동사) (0) | 2020.01.06 |
봉정암 순례 (0) | 2019.10.28 |
일요 법회 (0) | 201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