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잔영/일상
관악산
자작나무.
2019. 10. 6. 20:03
관악산에 가다.
안양 관양동 입구에서 올라 국기봉을 거쳐 연주암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날씨가 쾌청하고 온도가 적당해, 산행하기 좋은 날이다.
혼자서 천천히.
멋진 바위들
연주암. 대웅전에 들러 부처님께 삼배드리고. 자승 스님의 부처님은 아니지 않은가.
내려 오는 길,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