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풍경 소리 -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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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잔영 192

일상..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지내고 있다.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 이외에는 하는 일이 없다.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이 회사생활할 당시의 희망사항이었는데, 막상 몇달을 그리하고 있자니 따분하고 지루하다. 도시에서 하는일 없이 그냥 오랜동안 지낼 수 있다는 것은 큰 능력임..

삶의 잔영/창문에 비친 세상 2011.01.06

이룰 수 없는 바램이 있어...

산 깊은 골짜기 등성이 아래서 잔 바람결 피부로 느끼며 파릇한 새싹의 노래 들으며 단풍 든 잎새들의 그리움 노래하고 아침 이슬 방울과 대화하면서 이세상 살아 갈 수 있다면.... 이 세상 인연 있는 모든 생명가진 존재들 하루 하루 항상 행복만이 자라 나기를... 1994년 호주

삶의 잔영/창문에 비친 세상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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